농민단체 "쌀 시장격리 외 근본 대책 필요"
정부가 쌀값 안정을 위해 45만 톤의 시장격리 방침을 밝혔지만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국농민회 전북도연맹은 시장격리는 쌀값 폭락을 일시적으로 막는 효과밖에 없다며, 시장격리를 의무화하는 양곡관리법 개정과수입쌀 물량 재…권대성 기자2022-09-26
완주군 자원봉사센터 보조금 1천만 원 횡령 직원 송치
완주경찰서가 지난 2020년 10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완주군 자원봉사센터 보조금 1천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 직원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 여성은 회사 물품을 구매한 것처럼 꾸민 뒤 자신이 필요한 물품을 사는 방식으로 30여 차례에 걸쳐 보…변한영 기자2022-09-26
내년 생활임금 11,458원...5.7% 인상
전라북도가 내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1천458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올해보다 5.7%, 623원 오른 것으로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 9천620원보다 1천838원 많습니다. 생활임금이 적용되는 대상은 도청과 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 등 1천 6백여 명입…정원익 기자2022-09-26
전주시, 다가교~병무청 인도·차도 전면 개선
전주시가 다가교 네거리에서 병무청 오거리 사이의 인도와 차도를 전면적으로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오는 2024년까지 230억 원을 들여 충경로 사람의 거리 조성과 보행환경 특화거리 조성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충경로를 중심으로 조선궁원 …권대성 기자2022-09-26
전북도, 불법 임산물 채취 집중 단속
전라북도가 다음 달 말까지 불법 임산물 채취를 집중 단속합니다. 단속 대상은 수확철을 맞은 버섯과 잣, 산약초 등을 몰래 채취하거나 산림을 오염시키는 행위입니다. 주인의 동의없이 임산물을 불법 채취하다 적발되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정원익 기자2022-09-26
전주시, 도시공사 설립 검토
전주시가 노후 공동주택 재건축 사업 등을 수행할 도시공사 설립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도시공사를 통해 주거시설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며 설립에 필요한 법적·재정적인 문제를 다각적으로 따져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시공사 설립은 수익성 확…권대성 기자2022-09-26
경실련 "전액 삭감된 지역화폐 예산 살려내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정부의 지역화폐 예산 삭감을 규탄하며 국회 심사과정에서 반영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주와 정읍, 군산 등 전국 23개 경실련은 공동 성명을 내고 지역화폐는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소비의 역외유출을 차단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효과가 크…권대성 기자2022-09-26
원광대 센터 전담의 전국서 가장 적어
1분 1초가 급한 권역외상센터에서 전담 의료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전주방송 취재 결과, 원광대 외상센터의 전문의 수가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0대 청년에게 치료 불가 통보를 했던 것처럼, 대응할 수 있는 환…변한영 기자2022-09-26
산지쌀값 '뚝'... 소비자가격 '찔끔'
농축산물 가격이 폭락할 때마다 생산자인 농민들은 큰 손해를 보게 되지만, 소비자 가격은 항상 이보다 훨씬 적게 떨어집니다. 최근 폭락한 쌀값도 똑같은 상황입니다. 잘못된 유통구조가 유통업자의 배만 불린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강혁구 기자입니다. 통계청…강혁구 기자2022-09-26
선거기간 식사 모임 연 민주당 당직자 4명 송치
정읍경찰서가 당원들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 정읍지역 민주당 당직자 4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 정읍의 한 식당에서 60여 명의 민주당 당원 등이 참석한 모임을 열고, 식사를 대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변한영 기자2022-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