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연수 의혹, 지방의회 철저히 수사해야"
지방의회 해외연수 예산 부풀리기 의혹과 관련해 핵심 당사자인 지방의회를 철저히 수사하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담당 공무원과 여행사 대표만 송치한 지금까지의 수사는 본질을 비켜간 '꼬리 자르기'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항공료 부풀…정상원2025-10-01

완주군, 공공배달앱 '먹깨비' 출시
완주군이 소상공인들의 배달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출시했습니다. 공공배달앱 '먹깨비'의 주문 중개 수수료는 1.5%로 일반 민간앱보다 저렴하고, 별도의 입점비와 광고료도 없습니다. 완주군은 또, 지역 화폐를 결제 수단으로 사용할 수 …김학준2025-10-01

익산시, 국가유산청 공모에 8개 사업 선정
익산시가 신청한 8개 사업이 내년도 국가유산청 공모 사업에 선정돼 3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미륵사지 미디어 아트와 익산 백제 국가유산 야행, 고택·종갓집 활용 사업, 생생국가유산 사업 등이 포함됐습니다. 익산시는 역대 가장 많은…김진형2025-10-01

한낮 25~27도...모레 최대 40mm 비
전북에는 오늘 아침까지 진안, 순창 등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안팎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 기온은 25에서 27도로 평년 수준보다 2, 3도 가량 높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아침기온이 …강훈2025-10-01

전주 경원동 식당서 화재...주민 2명 대피
어젯밤 10시 30분쯤 전주시 경원동에 있는 한 3층 식당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당시 건물 3층에 있던 주민 2명이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1층부터 3층까지 400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천9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강훈2025-10-01

오늘의 아침신문(10/1)
오늘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1) 행정안전부가 명절 이후인 10월 중순쯤, 전주-완주 통합에 대해 주민투표를 권고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관 권고 직후 투표를 공고하면 절차에 따라 공고일로부터 21일 이후에는 …강훈2025-10-01

DNA로 '우수 젖소' 찾는다
우수한 젖소를 계속 길러내야 보다 좋은 품질의 우유를 더 많이 생산할 수 있겠죠. 지금까지는 젖소 부모의 혈통과 우유 생산기록만을 가지고 우수한 젖소를 찾아왔는데, 여기에 DNA 분석 결과를 더해서 보다 우수한 젖소를 찾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보도에 송창용 …송창용2025-10-01

완주.전주 통합 비전... "거창한 구호만 나와"
전주시가 완주-전주 통합 시에 대한 청사진을 내놨습니다. 오는 2040년까지 9조 원에 가까운 예산을 들여 인구 100만 명의 광역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인데요 정작 재원 조달 방식 같은 사업의 구체성이 부족해 선언적 수준에 그쳤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민…이정민2025-10-01

지평선 축제 10월 8일 개막(시군)
벽골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제27회 김제지평선축제가 다음 달(오는) 8일 개막해 닷새 동안 열립니다. 남원에서는 준고랭지 여름배추 재배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시군 소식, 변한영 기자가 전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지평선을 볼 수 있는 김제에서 지…변한영2025-10-01

여친 살해... 1년간 냉장고에 숨긴 40대 구속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시신을 1년 가까이 냉장고에 숨겨온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범행을 위해 냉장고를 구입했던 이 남성은 숨진 여성의 휴대전화로 여성의 가족과 문자를 주고받아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경찰차가 빌라 앞에…정상원2025-10-01

새만금에 전구체 공장 준공... 280여 명 고용
국내 대기업인 LS와 L&F의 합작법인이 세운 이차전지 전구체 제조공장이 새만금산단 5공구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 공장에서는 순수 국내 자본과 기술로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전구체를 생산하며 280여 명을 신규로 고용할 계획입니다. 해당 법인은 같은 부지에 오는 20…변한영2025-10-01

'글로컬 좌초' 전주대..."이사장 퇴진하라"
전주대가 결국 글로컬대학30에서 탈락하면서 학내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교수와 교직원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는 글로컬 대학 탈락의 책임이 이사회에 있다며 이사장의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김민지 기자입니다. 지난 5월 정부의 '글로컬대학30'에 예비 지정…최유선2025-10-01

"초코파이 사건은 노골적인 '노동 혐오'"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1,050원어치 과자를 훔쳐 재판을 받는 이른바 '초코파이 사건'에 무죄를 선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사측이 노조원인 A씨만 고발한 것은 노조를 위축시키기 위한 행동으로 의심된다며, 이는 노동을 무시하고 노조를 불편한 존재로 몰아가는 …강훈2025-09-30

완주.전주 통합 비전..."거창한 구호만 나와"
전주시가 완주-전주 통합 시에 대한 청사진을 내놨습니다. 오는 2040년까지 9조 원에 가까운 예산을 들여 인구 100만 명의 광역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인데요 정작 재원 조달 방식 같은 사업의 구체성이 부족해 선언적 수준에 그쳤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민…이정민2025-09-30

도의회, 전기재해 예방.지원 조례 제정
전기 화재와 감전 사고 등 전기 재해로부터 학생과 교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조례가 제정됐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전용태 의원은 노후된 전기시설 교체와 정기적 안전 점검, 24시간 감시체계 구축 등을 담은 전기재해 예방과 지원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정원익2025-09-30

7천억 원 빚 전주시? 세출·세입 '이중 과제'
[ 앵커 ] JTV 전주방송은 전주시의 재정 문제를 진단하고해법을 모색하는 보도를 이어가고 있는데요한때 8천억 원에 이르는 빚을 졌던 용인시는강도 높은 재정 관리로 부채 문제를 해결했습니다.7천억 원의 채무에 시달리고 있는전주시 또한 이 같은 대수술이 요구되고…
전기 못 팔아 ‘0원’…햇빛연금 공약 가능할까?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많은 후보들이이른바 '햇빛연금'을 주겠다는 공약을 쏟아내고 있습니다.그렇다면 태양광 발전소만 지으면주민들은 앉아서 돈을 받을 수 있는 걸까요?이른바 연금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따져봤습니다.심층취재, 강훈 기자입니다.드넓은 …
통합 찬성 일주일째... 반발 속 '제자리'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완주 전주 통합 추진을 선언한 지일주일이 지났지만 완주 지역의반발은 여전히 거셉니다.정부 차원의 통합 인센티브 방안도분명하지 않은 데다 여당 내부까지 혼란을겪으면서 사실상 진전이 없는데요,이달 말 이재명 대통령의타운홀 미팅이 …
해도 안졌는데 '막차'...도시도 '소멸 위기'
지역소멸의 그림자가해가 갈수록 짙어지고 있습니다.인구 감소에 따른 소멸 위기는주로 군 지역 문제로 치부됐지만이제는 전북의 대표 중소 도시들까지삶의 시간표를 바꾸고 있습니다.저녁 7시만 넘어도불이 꺼진다는 정읍 시내와해보다 막차가 먼저 끊긴다는 남원시.…
군산시, 지역 서점 인증제 참여 서점 모집
군산시가 지역 서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음 달 5일까지 '서점 인증제' 참여 서점을 추가로 모집합니다. 참여 대상은 지역에 등록해 실제 매장을 열고 정상 운영하는 서점입니다. 인증을 받은 지역 서점은 군산시립도서관의 도서 구입 대상 서점으로 선정되며, 도서…남원시, 여성 채용·창업 박람회 개최(시군)
[ 앵커 ] 여성들의 창업과 취업을 돕기 위한 박람회가 남원에서 열렸습니다. 김제 모악산 뮤직 페스티벌이 다음 달 13일에 열립니다. 시군 소식, 변한영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남원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미니 채용·창업 박람회를 열…'접안 전쟁' 군산 비응항, 20년 만에 확장한다
군산 비응항의 가장 큰 문제점 가운데 하나가 접안시설이 너무 좁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항구에 배를 댈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인데요. 올해부터 접안시설 확장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어서 숨통이 트일지 관심입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지난 2007년에 완공된…[기획]군산·김제·부안을⋯'패기냐 관록이냐'
[ 앵커 ]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군산김제부안 을 선거구의 국회의원을 뽑는 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집니다. 변호사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후보와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무소속 김종회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는데, 이정민 기자가 이들의 공약을 살펴봤습니다. [ 기자 …전북선관위, 6·3 지방선거 투표소 557곳 확정
전북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소 557곳을 확정했습니다. 전북선관위는 투표소 557곳을 확정하고 유권자와 거소투표 신고인, 영내·부대 등에 근무하는 군인과 경찰관에게 선거공보와 투표 안내문 등을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투표는 각동 주민센터…내일(화) 군산시장 후보자 토론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군산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군산시장 후보자 토론회가 내일(화)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J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재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주현 조국혁신당 후보 등 2명이 참석해 군산시 현안과 발전 …최대 격전지 '전북'⋯민심도 '팽팽'
민주당의 텃밭으로 여겨졌던 전북이 이번 도지사 선거에선 혼전 양상을 보이며 전국적인 관심 선거구로 떠올랐습니다. 이원택, 김관영 두 후보의 경쟁도 더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전북 유권자들의 속내는 어떤지, 김학준 기자가 거리의 민심을 들어봤습니다. [김학준|…
한낮 31.3도 가마솥 더위... 모레까지 '최대 80mm' 비
전북은 오늘 한낮 기온이 31도를 넘어서며 가마솥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지역별 기온은 전주 31.3도, 부안 31.1도, 완주는 30.7도를 기록했습니다. 날씨는 차차 흐려지기 시작해 내일 새벽부터 모레까지 도내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20에서 80mm…전북도소방본부, 샌드위치 패널 다중이용업소 특별점검(화면)
전북자치도 소방본부가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만들어진 도내 다중이용업소 15곳을 특별 점검합니다. 점검은 모레(2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로, 소방시설 작동 여부와 화재 확산 위험성, 피난 장애 요인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소방본부는 샌드위치 패널 건축물…순천완주고속도로 3중 추돌 '4명 부상'…교통사고 잇따라 (화면 제공)
도내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3시 40분쯤 완주군 상관면에 있는 순천완주고속도로 상행선을 달리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SUV를 들이받으면서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이 허리와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등 4명이 크고 작…말다툼 끝에 흉기로 지인 살해한 60대 붙잡혀
술을 마시다 홧김에 지인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8시 20분쯤 전주시 우아동의 한 숙박업소에서 말다툼 끝에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상대로 자세한 사…전주 유일의 '어린이 도서관' 사라지나....
기업이 짓고 지자체와 시민들의 힘으로 운영되고 있는 도서관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전주시 송천동에 있는 어린이 전용 '책마루 도서관' 이야기인데요. 롯데마트 송천점이 부지 매각을 검토하면서 도서관의 운영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도서관…모레까지 30~80mm 비⋯곳곳에 강한 비 주의
내일은 가끔 구름이 많이 끼다가 저녁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모레까지 비가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30에서 80밀리미터입니다. 특히 모레에는 1시간에 20에서 30밀리미터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을 곳으로 예상돼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상지청 "올 여름 기온, 평년보다 더 높을 것"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더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최근 10년 여름철 평균 기온이 평년에 비해 6월은 0.6도, 7월과 8월은 각각 0.7도와 1도씩 상승했다며, 올해도 평년 수준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습니다. 또, 6월과 7월의 강수량은…
4년 만의 재대결⋯정읍시장 적임자는 누구?
이번 정읍시장 선거에는 모두 3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 이어 재대결 구도가 만들어진 가운데, 후보들은 저마다 지역경제를 살릴 공약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읍시장 선거는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오늘 낮까지 5mm 비⋯최고 기온 28도
현재 부안과 정읍 등 도내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내린 비로 고창이 12.7, 장수가 6.8mm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비는 오늘 낮까지 도내에 5mm가량 더 내리겠습니다. 이후 소강 상태를 보이다가 내일 새벽부터 비가 다시 시작되겠습니다. …군산 개복동 골목, 야외 갤러리로 변신 (시군)
침체를 겪고 있는 군산 개복동의 옛 골목이 야외 전시장으로 꾸며졌습니다. 김제시가 전 세계 청년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시군 소식, 강훈 기자가 전합니다. 군산시가 침체된 개복동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군산시민예술촌 외벽을 활…내일까지 최대 60mm 비...천둥·번개 동반
오늘 오후부터 내일 오후 사이 전북에는 20에서 6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저녁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에서 20mm의 강한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낮 기온은 24도에서 27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저녁쯤 비는 잠…만경강에 유채·메밀 경관단지 조성(시군)
[ 앵커 ] 완주군이 봉동읍 일원에 유채꽃과 메밀꽃 군락 단지를 만듭니다. 부안에서는 고려청자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열립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만경강을 끼고 있는 완주 봉동읍에 11ha 규모의 경관 지구가 조성됩니다. 완주군…진안 92㎜ 비…오후까지 5~10㎜ 더 내려
어제부터 전북에 내린 많은 비는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어제와 오늘 내린 비의 양은 진안 92mm, 익산 85.5mm, 전주 76.7mm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비는 오늘 오후까지 5에서 10mm가 더 내린 뒤 그치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진안이 14.4도, 전주는 17.6도 …24억 들인 ‘전라도 천년사’?공개도 못 한 채 표류
전북과 전남, 광주광역시가 함께 만든 전라도 천년사가 4년전 완성됐지만 아직도 공개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습니다. 최근 전남도의회가 즉각 폐기를 촉구하는 결의안까지 통과시켰는데요. 3개 시도간 협의도 중단돼 결론을 내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