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49명 확진...익산 거리두기 2단계

익산의 모 교회와 관련한 코로나19 감염자가 서른 명을 넘었습니다. 익산시는 조금 뒤인 오후 9시부터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올립니다. 도내에서는 어제(토요일) 하루에만 40명이 확진됐는데, 일상 감염 규모로는 최대치입니다. 방역당국은 이동과 만남을 자제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나금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익산의 모 교회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합니다. 지난달 말, 가족 간 모임을 통한 감염이 교회 카페를 통해 교인들을 중심으로 번지고 있는 겁니다. 지난 7일 최초 환자가 나온 뒤, 교인 등 해당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서른 명을 훌쩍 넘었습니다. n차 감염을 통해 초·중·고생들에게까지 확산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들이 다니는 학교까지 검사 범위가 확장돼, 익산에서만 3천 5백 명 넘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습니다. 이밖에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를 포함해, 익산에서만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47명이 감염됐습니다. 한편, 군인 한 명이 익산으로 휴가를 왔다가 복귀 전 검사에서 확진되기도 했습니다. 익산시는 결국 오늘밤 9시부터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올립니다. 정헌율/익산시장 우리 시는 최대한 빨리 감염의 고리를 끊어내고자 4월 11일 21시부터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합니다. 도내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토요일 하루에만 익산과 전주, 정읍, 완주, 군산 등 다섯 개 시군에서 무려 4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어떤 특별한 시설이 아니고 그냥 일상에서 이 정도 규모로 (확진자가) 나오기는 처음입니다. 정읍시 한 개인 의원 관련 3명, 완주의 우즈베키스탄 국적 유학생 2명, 전주 모 초등학교 집단 감염과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 등 7명입니다 전라북도는 4차 유행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염려를 실천으로 바꿔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실천이 없으면 어쩌면 이게 시작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이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것은 딱 하나뿐입니다. 도민들께서 이동과 만남에 대해서 철저하게 제한해 주심으로... 병상 부족을 우려한 전라북도는 남원 인재개발원에 130병상 규모의 생활치료센터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JTV뉴스 나금동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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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
    3월 26일 후쿠시마 농산물 관련 보도 및 일본 방문 취재를 비판합니다.

    어제 뉴스를 보다가 후쿠시마 농산물 관련 보도가 나와서 해당 보도를 비판합니다. 후쿠시마 농산물의 안전성도 확인되지 않은 상황인데 (참고: 후쿠시마 농산물은 안전한가? - 머니투데이방송 (mtn.co.kr) // 주소 : https://news.mtn.co.kr/v/2019041309555776208이 외에도 후쿠시마 농산물의 안정성을 의심하는 수많은 보도들이 있습니다) 해당 보도는 시청자에게 후쿠시마 농산물이 안전하다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으므로 이에 해당 보도를 비판합니다. .얼마전에 우리나라 정부가 일본정부에서 WTO에 제기한 후쿠시마 수산물 금지 조치에서 최종 승소를 하신 것을 아실 것 입니다. (참고 ; WTO,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한국 승소 최종 확정 | 연합뉴스 (yna.co.kr) // 주소 : https://www.yna.co.kr/view/AKR20190426190000003?input=1195m) JTV에서 어제 보도한 내용은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는 우리나라 정부의 방향과도 일치하지 않으며, 또한 아직 일본 불매가 끝나지도 않은 상황인데 이러한 보도를 하기 위해 일본으로 가신 것은 예산 낭비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수산물은 일본 8개 현에서 모든 수산물의 수입이 금지되어 있으며, 농산물은 14개현 27개 품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시청자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후쿠시마 식자재 관련 보도를 정부의 공식발표로 안정성이 확인되기 전까지, 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앞으로도 보도 내용에 조금 더 신경 써주시길 바라며 이상 글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1.03.28RE:3월 26일 후쿠시마 농산물 관련 보도 및 일본 방문 취재를 비판합니다.
  • 2021.03.13트롯아이돌
  • 2021.02.24여덟번째 방송사명 G1방송
  • 2021.02.24RE:여덟번째 방송사명 G1방송
  • 2021.02.24세번째 방송사명 TBC
  • 2021.02.24두번째 방송사명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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