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관련 37명 확진...타지역 포함 40명 -수퍼

전주의 한 헬스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37명인데, 다른 지역 확진자들까지 포함하면 40명에 이릅니다. 어제 시작된 백신 접종과 관련해서는 가벼운 이상 증상이 한 건 보고됐습니다. 권대성 기잡니다. 헬스장 관련 집단 감염은 그제 14명, 어제 18명에 이어, 오늘도 추가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검사를 받은 사람만 어느새 천 명을 훌쩍 넘어섰고, 자가격리자도 하루 사이 두 배 규모로 급증했습니다. 강 영 석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0137 지금 현재도 N차 감염으로 전파가 되고 있는 상황이고 역학 조사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자가격리자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거고... 다중시설에 대한 관리도 한층 강화됐습니다 전주시는 특별 단속반 4백 명을 투입해 헬스장, PC방 등 6천여 곳을 점검한 결과, 방역수칙을 어긴 7곳에, 경고 없이 곧바로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또, 나머지 8천 5백 개 시설에 대한 점검도 연휴 마지막날인 모레까지 마칠 계획입니다 어제 시작된 백신 접종과 관련해서는 비교적 가벼운 이상 반응이 한 건 보고됐습니다. 어제 오후 2시쯤 백신을 맞은 군산의 20대 남성 요양시설 관계자가, 자정 무렵 체온이 38.3도까지 올랐지만 큰 문제는 없었다고 보건당국은 밝혔습니다 노 창 환 전라북도 건강안전과장 2115 새벽에 열이 나고 근육통이 있다고 해서 119에 신고를 해서 군산의료원으로 후송했는데 바로 수액 맞고 열이 떨어져서 2시간 정도 있다가 바로 퇴원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어제 백신 접종 집계에 혼선이 있었다며 당초 발표한 1,132명을 1,086명으로 정정했습니다. 오늘은 정읍 사랑 요양병원 한 곳에서만 10명이 백신을 맞았습니다. 아직 접종이 시작되지 않은 진안,장수,순창,부안은, 다음 주 2일 또는 3일부터 백신 접종에 들어갑니다. JTV뉴스 권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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