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지지 마중물로 '고평가 우량주'될 것"

국무총리직을 내려놓고 본격적인 대권 행보에 나선 정세균 전 총리가 나흘간 전북을 순회하며 민심을 들었습니다. 저평가 우량주에서 고평가 우량주로 전환되는 과정에 있다며 전북과 대한민국을 위해 자신을 더 크게 써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국무총리 퇴임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전북을 찾은 정세균 전 총리. 전주와 군산, 김제 등 나흘간 도내 6개 시군을 돌며 민심을 들었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들을 만나며 희망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정세균/전 국무총리 그들이(다음 세대가) 우리보다 더 부유해져야 되고, 더 행복해져야 되겠다. 그리고 그 책임의 일단은 우리가 져야 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지율이 답보상태에 있다는 지적에 대해선 저평가 우량주에서, 고평가 우량주로 전환되는 과정이라며 전북 도민이 변화의 마중물이 돼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정세균/전 국무총리 지금까지 축적된 신뢰, 정치인 정세균에 대한 신뢰가 폭발할 날이 곧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다, 이렇게 확신합니다. 기자간담회에는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 등 도내 국회의원 5명이 참여해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성주/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보수 중도층에서도 가장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후보군이 정세균 총리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길 수 있는 필승카드가 정세균 전 총리라고 판단한 것입니다. 오는 18일까지 전남과 광주를 방문하는 정 전 총리는 호남에서 이낙연 전 대표를 따라잡아 전국 지지율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이낙연 전 대표 최근 전주를 찾아 지지자들을 만났고, 이재명 경기지사는 내일 군산을 방문한 뒤 광주 5.18 행사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오는 9월로 예정된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을 앞두고 호남 민심을 얻으려는 유력 주자들의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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