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균형 최선...이전기관 지역인재 50% 추진"(최종2)

문재인 대통령이 2주 전, 지역균형 뉴딜 몫으로 75조원을 투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와 관련해 오늘 부안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어 지역의 의견을 듣고, 현장을 살폈습니다. /// 이낙연 대표는 이 자리에서 혁신도시 이전기관의 지방대 출신 채용을 50%로 늘리고, 잼버리대회 같은 현안도 적극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한국판 뉴딜에 지역균형 뉴딜을 포함시키자는 민주당이 신재생에너지의 중심지를 꿈꾸는 부안에서 최고위원회를 열었습니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방안으로 <트랜스 슈퍼 IN> 혁신도시 이전기관의 지방대 출신 채용을 지금의 30%에서 50%로 늘리고, 하위직 공무원의 지방 할당제, 그리고 지역기업 세제 혜택 등 세 가지를 제시했습니다. 또 연기금을 지역균형발전에 투자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의 현안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23년 새만금 세계 잼버리대회를 당 차원에서 돕고, 탄소산업 일자리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싱크> 이낙연/더불어민주당 대표 "(탄소를) 더 많은 분야로 확대하고 그리고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낼 예정으로 있습니다. 최고위원님들과 저희 당에서도 그런 분야에 새롭게 눈을 뜨고 지원하겠다." 전북 출신으로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홍영표 의원 역시 전북의 지역균형 뉴딜 정책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홍영표/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전북이 새로운 발전의 계기를 K뉴딜 지방균형뉴딜을 통해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했으면 합니다."] 송하진 지사는 산업적 기반이 전북이 지역균형 뉴딜의 혜택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송하진/전북도지사: "산업적 기반이 약한 지역은 뉴딜사업에서도 불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불리한 지역이 지역균형뉴딜로 보완돼서 성공을 거둘 때 진정한 한국판 뉴딜은 성공의 길을 가는 것이다."] 어제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에 이어 오늘은 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전북을 방문하는 등 여야의 전북 민심 잡기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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