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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원택 도지사 후보가 특검이 김관영 도지사 후보의 내란 동조 혐의를 불기소 처분한 데 따른 정치적 책임 주장을 재반박했습니다. 이원택 후보는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와 오늘 전주시청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당시 김 지사가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도 거부한 정부의 불법적인 지침을 따른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며 이는 특검의 불기소 사유에도 나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민주당 후보만이 중앙정부와 국회를 아우르는 힘으로 전주와 전북의 성공을 이룰 수 있다며 원팀 정신을 강조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퍼가기
2026. 05. 20김학준 기자
무소속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의 내란 방조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가 추가로 고발당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오늘, 이 후보가 기자회견과 SNS를 통해 김 후보가 내란을 방조했다는 허위 사실을 퍼뜨려 김 후보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내용이 담긴 고발장을 추가로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발인은 지난주에도 허위 사실 공표에 따른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 후보를 고발한 바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5. 20정상원 기자
조승래 사무총장이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김관영 후보 측의 권리당원 명부 유출 의혹과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와 수사당국의 신속한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조 사무총장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활용된 뒤 폐기 대상인 전북 권리당원 11만 명의 명부가 전달됐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매우 심각한 사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한민수 대변인도 김 후보 측의 현금 살포에 이어 당원 명부 불법 입수 의혹까지 전모를 명확히 밝혀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관영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명부 입수 의혹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김 후보와 캠프는 어떠한 불법 명부도 전달받거나 활용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5. 20정원익 기자
정청래 사당화 저지 대책회의가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의 공적 시스템이 마비되고 정청래 대표 중심의 사당화가 당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권력 장악을 위한 사당화 시도가 윤석열 내란 세력과 다를 바 없다고 비판하며 사당화 폭주를 막는 것이야말로 민주당 가치 회복의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당내 민주주의와 공정한 의사 결정 구조를 복원해야 한다며 중앙당 지도부의 쇄신을 촉구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퍼가기
2026. 05. 20정원익 기자
무소속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가 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한 안호영 의원의 공약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김 후보는 당초 안 의원과 정책 연대를 통해 전북의 미래를 함께 구상했다면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 이전 등 안 의원의 6개 공약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 안호영 의원과 함께 전북의 대도약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5. 20이정민 기자
[ 앵커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 이어 진보당도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도지사와 전주시장 후보 등 모두 10명이 도전장을 내밀었는데요, 전북 정치의 판을 바꾸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백승재 도지사 후보와 강성희 전주시장 후보, 오은미 순창군수 후보 등 진보당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전북의 민생이 경제적 재난 수준에 이른 가운데 선거 역시 현금 살포와 식사비 대납 의혹, 경선 불복과 이전투구로 얼룩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경쟁 없는 무투표 당선까지 잇따르면서 민주주의가 사라지고 정치 퇴행이 심화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INT ] 전권희 | 진보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 희망을 줄 수 있는 과정으로 만들어도 부족할 판에 최악의 금권, 진흙탕 싸움 선거가 되고 있고 경선 불복까지 이루 말할 수 없는 아수라장 선거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진보당이 전북 정치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경제 대도약을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호남 대통합과 재생에너지 지산지소 전략을 결합한 반도체·AI 첨단산업벨트 조성,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이전 등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백승재 | 진보당 도지사 후보 전 생애 통합 돌봄, 공공의료 체계 구축, 골목 민생경제 회생, 노동 존중과 성평등 실현을 통해 사회적 약자도 배제되지 않고 함께 사는 도민의 지방정부를. 또 민주당이라는 한쪽 날개만으로는 전북이 더 높이 날 수 없다며 진보라는 또 하나의 강력한 날개가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강성희 | 진보당 전주시장 후보 이번에 반드시 전주는 바꾸자. 바꿔야 우리 전주가 산다, 이런 얘기도 해주시거든요. 저는 시민들의 그 역동성을 믿고 달려나가겠습니다. 민주당 일당 독점 체제가 굳어진 전북 정치 지형 속에서 진보당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5. 19정원익 기자
6.3 지방선거를 보름가량 앞두고, 도지사 후보들의 첫 TV 토론회가 JTV에서 열렸습니다. 후보 등록 마감 이후 처음으로 마주 앉은 자리였지만 세 후보들은 날선 공방을 주고 받았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후보 등록 이후 처음으로 열린 도지사 후보 TV 토론. 국민의힘 양정무 후보는 40년 가까이 이어진 민주당 일당 독점 구조가 전북 경제를 낙후시켰다며 포문을 열었습니다. [양정무|국민의힘 전북자치도지사 후보 : 35년동안 일당이 독점해온 구조입니다. 그 결과 모든 경제지표는 전국 꼴찌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에 발표한 9조 원 규모의 대형 투자 유치 성과를 두고는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무소속 김관영 후보 간의 주도권 싸움이 팽팽했습니다. 김관영 후보는 투자 유치의 연속성을 강조했고, [김관영|무소속 전북자치도지사 후보 : 이 사업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긴급하게 원스톱 투자 지원체계를 만들어서 모든 인허가를 빠르게 하고…] 이원택 후보는 강력한 추진을 위해 당정청과의 협업이 필수라며 맞받았습니다. [이원택|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지사 후보 : 속도의 문제입니다. 이 속도는 집권 여당의 도지사 후보 또 당정청이 함께 했을 때 속도를 낼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자유토론에선 세 후보가 날선 공방을 주고 받았습니다. 양정무 후보는 전북의 재정자립도가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며 민주당 책임론을 부각시켰습니다. [양정무|국민의힘 전북자치도지사 후보 : 전북의 재정 자립도는 21.8%로 전국 평균 43%보다 배 이상 차이가 나는데도 민주당은 전북을 볼모로 잡고 정치적 희생으로 삼고 있는 거 아닙니까?] 김관영 후보는 이원택 후보의 '내란몰이'가 특검의 불기소 처분으로 거짓임이 드러났다며 정치적 책임을 지라고 압박했습니다. [김관영|무소속 전북자치도지사 후보 : 전면 통제 또는 폐쇄된 사실이 없다. 왜 2페이지에 있는 것은 전혀 언급도 하지 않고. 아예 안읽어봤습니까? 이거 결정문 읽어봤습니까 안읽어봤습니까?] 이원택 후보는 김 후보의 도지사 시절 기업 유치 성과가 사실상 속 빈 강정에 불과하다며 맞불을 놨습니다. [이원택|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지사 후보 : 사실 이행률은 3.98%입니다. 저는 이런 것을 전시성, 보여주기 행사가 아닌가. 도민들은 MOU를 체결을 하면 아 이런 기업이 온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과거 선거와 달리,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선거 판세 속에 도지사 후보들의 표심 잡기 경쟁은 더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퍼가기
2026. 05. 19김민지 기자
무소속 김관영 도지사 후보가 청년과 여성·가족 분야 공약을 잇따라 내놨습니다. 김관영 후보는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을 연계해 AI 등 첨단산업 분야 인재 1만 명과 청년 CEO 1천 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모의 간병과 자녀 양육 부담을 동시에 떠안은 이른바 4050 낀 세대를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부모 간병과 자녀 돌봄, 재취업, 생활 안정 지원을 통합 관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5. 19정원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