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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속속 윤곽을 드러내는 가운데 야당들도 선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거대 여당에 맞서 쉽지 않은 싸움이지만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노동당과 녹색당, 정의당 전북자치도당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30년 넘게 이어진 일당 독점 정치 구조가 고착화되면서 폐해가 심화되고 있다며 새로운 전북 정치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대선 때처럼 공동 선거운동에 나서기로 하고 '사회대전환 전북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 INT ] 오현숙 | 정의당 전북자치도당 위원장 민주당과 다른 목소리, 시민의 삶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진짜 대안 세력이 있다는 것을 반드시 알려내겠습니다. 조국혁신당에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치러진 장수군수 경선에서 장영수 후보가 김갑수 후보를 꺾고 공천장을 거머쥐었습니다. 이에 따라 8개 시군 단체장 후보를 확정한 조국혁신당은 지방의원 공천 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비례대표 심사에도 착수할 계획입니다. [ INT ] 정도상 |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 위원장 기초의원, 광역의원들이 좀 부족하긴 하지만 공천을 많이 했고요. 다만 도지사와 전주시장 후보를 끝까지 찾지 못한 게 좀 아쉬움이 남습니다. 국민의힘은 부안군수에 김성태 후보, 전주시의원과 군산시의원에 각각 김경찬, 노영진 후보를 단수 공천했습니다. 도지사는 김광종 후보를 탈락시키면서 새로운 후보를 찾고 있습니다. 기본소득당 역시 전북에서 지방의원 지역구 2명과 비례대표 1명 등 모두 3명의 후보를 내기로 결정하고 표밭 다지기에 나섰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퍼가기
2026. 04. 14정원익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의 임실군수 경선에서 탈락한 김진명 예비후보가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습니다. 김 후보는 그동안 각종 여론조사에서 줄곧 1위를 해왔다면서 도내 13개 시군은 여론조사와 경선 결과가 비슷했지만 임실만 괴리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후보는 득표율도 공개되지 않아 이번 결과에 납득하기 어렵다며 재심을 통해 모든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4이정민 기자
오늘은 익산시장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민주당 후보들의 공약을 살펴보겠습니다. 조용식 후보가 심보균 후보와 정책 연대를 선언하면서, 인물론을 앞세운 최정호 후보와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조용식 후보가 1차 경선에서 탈락한 심보균 후보와 정책 연대를 선언했습니다. 정책 연대를 통해 익산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용식 | 민주당 예비후보 앞으로 저는 시장으로서 시민 눈 높이에 맞는 행정을 펼치고 심보균 후보는 잘못된 정책에 대해 과감히 견제하고. 조용식 후보는 공동 공약도 제시했습니다. CG IN) 익산 군산 김제 부안을 통합한 100만 메가시티를 구축해 익산을 거점 도시로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농생명 그린 바이오 산업 유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사업 조속 추진 등 농생명 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안전 컨트롤타워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조용식 | 민주당 예비후보 과거의 관성과 구태로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변화와 책임의 길로 나아갈 것인지 지금 우리는 중요한 갈림길에(서 있습니다.) 최정호 예비후보는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의 위기에 빠진 익산을 구하기 위해서는, 국가 예산을 확보할 적임자가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라며 인물론을 부각시켰습니다. 최정호 | 민주당 예비후보 저 최종호 국토교통부 차관의 그런 검증된 역량과 중앙정부 네트워크를 통해서 익산 발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CG IN) 또, 익산 대개조의 5대 핵심 공약도 내놓았습니다. KTX 익산역 복합환승센터를 조기에 구축해 호남의 경제 심장으로 키우고 영농형 태양광 햇빛연금을 도입해 시민의 지갑을 채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제 2혁신도시 유치와 체류형 관광지 조성, 그리고 소통을 강화해 시민 중심의 책임 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CG OUT) 최정호 | 민주당 예비후보 익산에 꼭 필요한 사업 그래서 성공 모델을 먼저 만들어서 그걸 통해서 꽃을 피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선결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전열을 재정비한 두 후보가 공약 경쟁과 세 결집에 나서면서 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결선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접전이 될 전망입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4김진형 기자
[ 앵커 ] 더불어민주당이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김제와 무주, 장수, 순창, 고창 등 5개 시군은 공천자가 확정됐는데요, 나머지 9개 시군에서는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결선투표가 치러집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두 명의 후보들이 맞붙은 4개 시군에서는 [ CG ] 무주 황인홍, 장수 최훈식, 순창 최영일, 고창 심덕섭 후보 등 현역 단체장들이 모두 공천장을 거머쥐었습니다. [ CG ] 특히 무주 황인홍, 장수 최훈식 후보는 막판까지 거세게 추격한 윤정훈, 양성빈 후보를 따돌리고 승리했습니다. 김제 정성주 후보도 강영석, 나인권, 임도순 후보와의 4파전에서 과반 득표에 성공하며 최종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나머지 9개 시군에서는 결선 투표가 이어집니다. [ CG ] 전주 우범기, 조지훈, 익산 조용식, 최정호, 군산 김영일, 김재준, 남원 양충모, 이정린, 완주 유희태, 이돈승, 진안 이우규, 전춘성, 임실 김병이, 한득수, 부안 권익현, 김정기, 정읍에서는 이상길, 이학수 후보가 맞붙습니다. [ CG ] 군산 강임준 후보는 현역 단체장 가운데 유일하게 결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결선 투표는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본경선과 같은 방식으로 권리당원 50%,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진행됩니다. 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경선 과정에서 투표 당일 오프라인 선거운동을 금지했는데도 이를 위반한 후보들에게 주의와 경고 조치를 내렸고 결선에서는 더욱 엄격한 제재를 적용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INT ] 박영자 | 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장 경선 과정 속에서 당내 규정을 성실하게 잘 지키는 후보와 그렇지 않은 후보와 분명히 변별력이 있어야 한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결선 투표 결과는 이틀간의 투표가 끝난 다음 날인 오는 22일 발표될 전망입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퍼가기
2026. 04. 13정원익 기자
[ 앵커 ] JTV 전주방송은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결선 진출 후보자의 공약과 정책을 살펴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4년 만에 재대결을 펼치게 된 전주시장 선거인데요. 현직인 우범기 후보는 중단 없는 전주 발전을, 조지훈 후보는 재정 위기 극복을 전면에 내걸고 있습니다. 행정 통합과 재정난이라는 두 가지 핵심 현안을 놓고 두 후보가 어떤 해법을 내놨는지, 송창용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민주당 전주시장 후보 결선 무대에는 우범기 후보와 조지훈 후보가 오르게 됐습니다. 먼저, 현직인 우범기 후보는 중단 없는 발전을 앞세워 전주를 호남의 경제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내놨습니다. [ CG ]우 후보는 이를 위해 인구 100만 명의 광역도시 조성과 광역 교통망 확충을 대표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 [ INT ][우범기|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여기서 멈출 수는 없고 우범기가 완수하고 완공하는 것이 우리 전주 시민의 미래를 위해서 바람직하다.] 조지훈 후보는 전주시의 재정 상황을 부도 위기로 진단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습니다. [ CG ]조 후보는 최우선 과제로 전주시의 재정위기 해결과 개발 이익 시민 배당 등을 약속했습니다. // [ INT ][조지훈|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시민의 민생과 안전이 최우선으로 전주 시정 과제의 맨 앞단에 서는 그런 변화를 만들어 낼 겁니다.] 이번 선거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행정 통합에 대해선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 후보는 완주 전주 통합에 대해서는 여지를 두면서도 김제와의 우선 통합을 서두르겠다고 주장하는 반면, 조 후보는 일방적인 통합은 갈등만 키울 뿐이라며 자율적 통합에 방점을 두겠다는 입장입니다. 또. 전주시의 지방채가 6천800억 원에 이르는 재정 상황에 대해서도 두 후보의 입장은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 INT ][조지훈|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가장 큰 과제는 뭐니 뭐니 해도 전주시의 빚입니다. 이 빚을 전주시가 해결하지 않고는 단 한 발짝도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울 수가 없습니다.] [ INT ][우범기|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실내 체육관, 독립영화의 집 이런 전주시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쓴 비용이기 때문에 우리가 먹고 써버려서 없어졌던 빚과는 차원이 다르다.] 4년 만에 다시 맞붙게 된 두 후보의 날 선 공방이 지역 민심을 흔들고 있는 가운데, 이번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국주영은 후보가 누구의 손을 잡을지가 이번 선거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JTV NEWS 송창용입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3송창용 기자
진보당 강성희 전주시장 후보가 전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간선급행버스체계인 이른바 BRT 사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강성희 후보는 BRT 사업에 대해 차량 흐름의 90%를 방해하면서 고작 4분을 단축하기 위해 수백억 원을 들이는 도박 같은 행정이라며 무리한 사업을 중단하고 예산을 교통 복지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전주교통공사 설립을 통한 버스 완전 공영제와 청소년·어르신 100원 버스 실현 등을 공약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퍼가기
2026. 04. 13김학준 기자
[ 앵커 ] 남원은 행정구역상 시에 해당하지만 갈수록 인구가 줄면서 소멸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여기에 남원 테마파크 소송 패소로 재정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인데요. 민주당에서는 4명의 후보가 구원투수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최경식 시장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남원시장 선거. 민주당 경선 레이스에는 4명의 예비후보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은 60년 지역 토박이 리더십을 강조하며 검증된 일꾼론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 CG ] 남원 햇빛연금 도입과 노암동-조산동을 잇는 교량 건설, 국제 규격의 파크골프장 신설 등을 공약으로 내놨습니다.// [김영태|민주당 남원시장 예비후보 : 남원을 잘 아는 사람이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으로 꼭 돼야 한다는 말씀드립니다.] 김원종 민주당 당대표 특보는 보건복지부 등에서 요직을 거쳐왔다며 복지 행정 전문가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CG] 연 100만 원 이상의 남원형 기본소득 지급과 지리산 내륙권 연계지원발전법 제정, 청년 농업인 학습년제 도입 등을 제시했습니다. [김원종|민주당 남원시장 예비후보 : 때묻지 않은 순수한, 오직 남원 발전만을 생각하는 리더십이 꼭 필요한 때입니다.] 양충모 전 새만금개발청장은 중앙 정부의 오랜 행정 경험과 정책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 CG ] 사매산단 5천5백억 규모 민자 유치, 주민 참여형 태양광 수익 공유 모델 구축, 남원 모노레일 관련 재정손실 최소화 등을 약속했습니다. [양충모|민주당 남원시장 예비후보 : (남원을) 변하게 할 수 있는 능력, 그다음에 증명이 된 시장을 뽑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각각 두 번씩 기초와 광역의원을 지내며 남원의 심부름꾼으로 살아왔다는 이정린 전 도의원도 지역 맞춤형 공약을 내놨습니다. [ CG ] 읍면동 유형별 기본소득 도입과 남원형 5극 3특 산업 전략 마련,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3백억 원 확대 등을 공약했습니다. [이정린|민주당 남원시장 예비후보 : 시민 중심 남원 시대에 제게 기회를 주신다면 누구나 행복한 남원 제가 열어가겠습니다.] 위기에 빠진 남원의 구원투수로 시민들이 어떤 후보를 선택할 지, 경선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0변한영 기자
이번 주말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경선을 앞두고 예비후보들이 잇따라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국주영은 후보는 지역업체에 대한 가점 확대와 건축자재 공동 발굴 시스템 구축, 수소연료전지 시범 단지 조성 등을 공약했습니다. 우범기 후보는 전주-서울 KTX 직선화와 완주·전주 행정 통합, 전주형 일자리 5만 개 창출 등 100대 공약을 내놨습니다. 조지훈 후보는 전주시 자원봉사센터를 시민청으로 확대 개편하고, 시청 1층 차단기 철거와 시장실 개방형 운영 등을 약속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09정원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