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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본선 후보로 결정된 이원택 의원이 도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설계하는 도민 주권 참여 선대위를 구성해 전북의 대전환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민의 장바구니와 민생이 살아나는 체감경제 실현과 피지컬 AI 등 첨단 미래산업 육성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함께 경쟁했던 후보들의 가치와 정책을 하나로 담아내는 원팀이 돼 진정한 통합의 길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3정원익 기자
[ 앵커 ] JTV 전주방송은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결선 진출 후보자의 공약과 정책을 살펴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4년 만에 재대결을 펼치게 된 전주시장 선거인데요. 현직인 우범기 후보는 중단 없는 전주 발전을, 조지훈 후보는 재정 위기 극복을 전면에 내걸고 있습니다. 행정 통합과 재정난이라는 두 가지 핵심 현안을 놓고 두 후보가 어떤 해법을 내놨는지, 송창용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민주당 전주시장 후보 결선 무대에는 우범기 후보와 조지훈 후보가 오르게 됐습니다. 먼저, 현직인 우범기 후보는 중단 없는 발전을 앞세워 전주를 호남의 경제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내놨습니다. [ CG ]우 후보는 이를 위해 인구 100만 명의 광역도시 조성과 광역 교통망 확충을 대표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 [ INT ][우범기|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여기서 멈출 수는 없고 우범기가 완수하고 완공하는 것이 우리 전주 시민의 미래를 위해서 바람직하다.] 조지훈 후보는 전주시의 재정 상황을 부도 위기로 진단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습니다. [ CG ]조 후보는 최우선 과제로 전주시의 재정위기 해결과 개발 이익 시민 배당 등을 약속했습니다. // [ INT ][조지훈|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시민의 민생과 안전이 최우선으로 전주 시정 과제의 맨 앞단에 서는 그런 변화를 만들어 낼 겁니다.] 이번 선거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행정 통합에 대해선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 후보는 완주 전주 통합에 대해서는 여지를 두면서도 김제와의 우선 통합을 서두르겠다고 주장하는 반면, 조 후보는 일방적인 통합은 갈등만 키울 뿐이라며 자율적 통합에 방점을 두겠다는 입장입니다. 또. 전주시의 지방채가 6천800억 원에 이르는 재정 상황에 대해서도 두 후보의 입장은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 INT ][조지훈|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가장 큰 과제는 뭐니 뭐니 해도 전주시의 빚입니다. 이 빚을 전주시가 해결하지 않고는 단 한 발짝도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울 수가 없습니다.] [ INT ][우범기|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실내 체육관, 독립영화의 집 이런 전주시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쓴 비용이기 때문에 우리가 먹고 써버려서 없어졌던 빚과는 차원이 다르다.] 4년 만에 다시 맞붙게 된 두 후보의 날 선 공방이 지역 민심을 흔들고 있는 가운데, 이번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국주영은 후보가 누구의 손을 잡을지가 이번 선거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JTV NEWS 송창용입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3송창용 기자
진보당 강성희 전주시장 후보가 전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간선급행버스체계인 이른바 BRT 사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강성희 후보는 BRT 사업에 대해 차량 흐름의 90%를 방해하면서 고작 4분을 단축하기 위해 수백억 원을 들이는 도박 같은 행정이라며 무리한 사업을 중단하고 예산을 교통 복지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전주교통공사 설립을 통한 버스 완전 공영제와 청소년·어르신 100원 버스 실현 등을 공약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퍼가기
2026. 04. 13김학준 기자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 산업 대도약을 추진해 산업혁신과 기본소득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도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새만금 국가 반도체 특구 지정, 군산 전기차 생산업체 유치, 2조 원 규모의 산업혁신기금 조성과 수익 시민 배당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기본소득당에서는 현재까지 김철호 도의원 후보 등 2명이 이번 선거에 출마합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3정원익 기자
'식사비 대납 의혹'이 불거진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지사 후보가 경찰에 추가로 고발당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이 후보가 당 윤리감찰단의 잠정적인 결정을 무혐의인 것처럼 왜곡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고발장을 추가로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11월 이 후보가 지역 청년들과 함께 한 모임에서 식사 비용을 제3자가 대신 결제했다는 의혹이 담긴 고발장을 접수한 바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3정상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지사 후보 경선 결과가 불과 1% 포인트 차이로 갈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안호영 의원은 이번 경선이 공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효라고 주장하며 단식에 들어갔는데요 당초 우려했던 경선 후유증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패한 안호영 의원이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며 무기한 단식에 들어갔습니다. 안 의원 측은 이번 경선은 무효라고 주장하고 재심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김관영 지사의 경우, 현장 조사까지 이뤄진 반면 이원택 의원에 대해서는 전화 조사로 마무리됐다며 조사 기준이 이중잣대로 운영됐다고 비판했습니다. [ SYNC ]안호영|민주당 국회의원 이원택 의원이 처음에 해명했던 이런 것과는 좀 다른 내용들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다시 조사해 달라는 얘기죠. 이런 가운데 안호영 의원이 두 후보의 득표율이 1% 차이였다고 밝힌데 이어 윤준병 위원장이 “49.5 대 50.5, 통합이 걱정된다” 는 글을 본인의 SNS에 올리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도당위원장이 민감한 경선 수치를 공개한 것을 두고 당 안팎에서는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 위원장은 갈등을 우려하는 취지였다고 해명하고 해당 게시글을 수정했습니다. [ SYNC ]윤준병|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갈등이 깊어지지 않도록. 원래 경선하고 나면 원팀이 되자고 외쳤던 건데. 중앙당에서 잘 해야죠 뭐. 통합이 잘 이루질 수 있도록. 이번 경선 결과와 관련해 김관영 지사는 SNS에 글을 올려 납득되어야 할 결과가 갈등을 키우는 현실은 도민에 대한 정치의 도리가 아니라며 “도민의 뜻이 온전히 반영되는 그날을 위해 함께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안호영 의원의 재심 요청과 관련해 원칙대로 재심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온갖 파행으로 얼룩졌던 민주당 도지사 경선이 1%의 초박빙으로 결정되면서 경선 불복이라는 극심한 후유증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2김민지 기자
유성동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독서와 체육, 문예 교육을 통해 인성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후보는 3가지 활동을 진급 기준으로 삼아 지덕체를 갖춘 민주시민을 양성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또 시군별 청소년 K-컬처 페스티벌을 열고 공연·전시 관람 등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0최유선 기자
[ 앵커 ] 남원은 행정구역상 시에 해당하지만 갈수록 인구가 줄면서 소멸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여기에 남원 테마파크 소송 패소로 재정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인데요. 민주당에서는 4명의 후보가 구원투수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최경식 시장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남원시장 선거. 민주당 경선 레이스에는 4명의 예비후보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은 60년 지역 토박이 리더십을 강조하며 검증된 일꾼론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 CG ] 남원 햇빛연금 도입과 노암동-조산동을 잇는 교량 건설, 국제 규격의 파크골프장 신설 등을 공약으로 내놨습니다.// [김영태|민주당 남원시장 예비후보 : 남원을 잘 아는 사람이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으로 꼭 돼야 한다는 말씀드립니다.] 김원종 민주당 당대표 특보는 보건복지부 등에서 요직을 거쳐왔다며 복지 행정 전문가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CG] 연 100만 원 이상의 남원형 기본소득 지급과 지리산 내륙권 연계지원발전법 제정, 청년 농업인 학습년제 도입 등을 제시했습니다. [김원종|민주당 남원시장 예비후보 : 때묻지 않은 순수한, 오직 남원 발전만을 생각하는 리더십이 꼭 필요한 때입니다.] 양충모 전 새만금개발청장은 중앙 정부의 오랜 행정 경험과 정책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 CG ] 사매산단 5천5백억 규모 민자 유치, 주민 참여형 태양광 수익 공유 모델 구축, 남원 모노레일 관련 재정손실 최소화 등을 약속했습니다. [양충모|민주당 남원시장 예비후보 : (남원을) 변하게 할 수 있는 능력, 그다음에 증명이 된 시장을 뽑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각각 두 번씩 기초와 광역의원을 지내며 남원의 심부름꾼으로 살아왔다는 이정린 전 도의원도 지역 맞춤형 공약을 내놨습니다. [ CG ] 읍면동 유형별 기본소득 도입과 남원형 5극 3특 산업 전략 마련,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3백억 원 확대 등을 공약했습니다. [이정린|민주당 남원시장 예비후보 : 시민 중심 남원 시대에 제게 기회를 주신다면 누구나 행복한 남원 제가 열어가겠습니다.] 위기에 빠진 남원의 구원투수로 시민들이 어떤 후보를 선택할 지, 경선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0변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