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내 여인숙의 절반 가량이
화재 위험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소방본부가 3명이 숨진
전주 여인숙 화재사건 이후
영업중인 여인숙 114곳의 소방안전 ?태를
점검한 결과 절반에 가까운 56곳이
안전설비를 제대로 갖추지 않아
화재 위험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소방본부는 화재감지기가
설치돼 있지 않거나
사용연한이 지난 소화기 비치돼 있었다며
점검반이 직접 화재감지기를 설치하고
소화기를 보급했다고 밝혔습니다. @@@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