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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농악' 국가무형문화재 승격(시군)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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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농악' 국가무형문화재 승격(시군)

남원농악이 국가무형문화재로 승격됐습니다. 재해위험개선지구에서 건물을 지을 때 재해영향평가를 받도록 한 규제가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호남좌도농악의 맥을 잇고 있는 남원농악이 국가무형문화재로 승격돼 국가 차원의 전승, 보전의 길이 마련됐습니다. 남원농악보존회도 문화재 보유단체로 인정받았습니다. 남원 금지면 옹정리 독우물 굿에서 유래한 남원농악은 호남좌도농악 가운데 가장 세련되고 변주가 다양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이환주/남원시장 "우리 고유의 역사와 전통이 깃들어 있는 남원농악을 후세에게도 길이 전해지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가 오는 6일 개막해 사흘간 열립니다. 올해 축제의 주무대를 의암공원에서 한누리 종합운동장으로 옮긴 조직위는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대형 공연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관객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길수/장수 한우랑사과랑축제 추진위원장 "청정장수 농축산물 체험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모든 관객이 행복한 추억 만드시고..." 오는 27일에 개막하는 김제지평선 축제기간에 공군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3차례 펼쳐집니다. 에어쇼는 10월 3일, 오전 9시 반 시험비행을 시작으로 오후 2시에 본 비행이, 10월 14일 오후 2시에 각각 23분씩 지평선 하늘을 수놓을 예정입니다. 재해영향평가 완화를 제안한 완주군의 규제개선 건의가 법령 개정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완주군은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에서 개발행위를 할때 의무적으로 재해영향평가를 받도록 현행 법령이 주민과 기업에 과도한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준다며 제도개선을 건의했고, 이를 국무조정실이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내년 8월까지 관련법령을 개정할 계획입니다. JTV NEWS 김진형기자입니다. @@@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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