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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감사에서 남원시 위법 행정 30건 적발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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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감사에서 남원시 위법 행정 30건 적발

남원시가 전라북도 감사에서 부적절한 인사와 비산먼지 사업장 관리 소홀 등 30건의 잘못이 적발돼 주의와 시정조치 통보를 받았습니다. 남원시는 2016년과 2017년 인사에서 근속승진에 대한 검토를 소홀히 해 승진인사를 실제 승진요인보다 많거나 적게 하고, 또 전보제한 기간에 걸려 있는 공무원 241명을 인사발령하는 등 부적절한 인사 행정이 드러났습니다. 또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현지 조사를 소홀히 해 발생억제 시설 설치 여부 등을 제대로 점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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