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현장의 근로자 안전사고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위험 요인을 미리 파악해
제거하는 클린 사업장이
산업재해를 줄이는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한지를 생산하는 완주의 한 업체입니다.
무거운 원자재를 옮기는 작업이 많아
직원들의 안전사고가 늘 걱정입니다.
자칫 사고라도 나면
생명과도 직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업체는 안전보건공단의
클린 사업장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해
사고를 유발하는 위험 요인을 줄였습니다.
<인터뷰>최영재 한지업체 대표
울퉁불투했던 바닥을 평탄화하고
에폭시 라이닝 공사했습니다.
또한 안전 난간과 적재대 공구함을
설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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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산업 재해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7년 산업재해를 입은 근로자는
8만 9천여 명, 2018년에는 10만 2천여 명,
지난해에는 10만 9천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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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사고 유발 요인을 미리 없애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클린 사업장 지원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업체가 안전보건공단에 신청하면
클린 사업장 조성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안전보건공단은
사고 발생 가능성을 판단하는
위험성평가 등을 거쳐 대책을 세웁니다.
특히, 50인 미만의 영세 사업장이나
20억 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은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비용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김영권 대리 / 안전보건공단전북지역본부
필요한 개선 자금을 지원받아 위험요인을
제거함으로써, 재해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사업장을 조성할 수 있어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이익입니다.
근로자와 사업주 모두에게
큰 고통과 피해를 남기는 산업재해,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안전한 일터를 만들 수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