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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밀집도 2/3 유지...60% 학교 등교수업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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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2학기 등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전면 등교 대신, 전교생의 3분의 2 이하만 학교에 나오도록 했습니다.

다만, 전체의 60% 가량을 차지하는
60명 이하의 소규모 학교는 예정대로 전면
등교수업이 진행됩니다.

조창현 기잡니다.

전북교육청이 교육부 권고안을 수용해
2학기 전면 등교방침을 철회했습니다.

대신 학생 등교인원을 전교생 기준
2/3이하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등교하지 않는 1/3 학생은
온라인 원격수업으로 대체합니다.

기한은 학교별 개학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입니다.

(int) 조성규(전북교육청 학교교육과장)
:최대한 등교수업을 확보하자는것이 우리의
방침이긴한데 최소한 9월11일까지는 전라북도내 학교들도 2/3 유지에 협조해주는것이
이 위기에서 빨리 벗어나는길이 아닌가..

하지만 초등학교 1,2학년은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대면등교를 권장했습니다.

또, 중 3, 고 3은 진학과 입시를 고려해
가급적 등교토록 했습니다.

밀집도 조치에서 제외되는
전교생 60명이하 학교와 농산어촌 학교는 등교수업이 이뤄집니다.

등교하는 학교는 4백5십여개로
도내 전체학교의 60%를 차지합니다.

전교생 9백명이상 과대학교 18곳은
2/3이하 밀집도 유지가 무기한 계속됩니다.

2학기 개강을 앞두고있는 대학들도
학사운영을 놓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도내 대학들은 실험,실습은 대면,
학생 밀집도가 높은 강의는
비대면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 확산세가 강한만큼
일정시기까지 전면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jtv뉴스 조창현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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