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와 순창군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에 나섰습니다.
부안군이 도시지역을 찾아다니며
직거래 장터를 열고
양파농가 지원에 나섰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부안군이 양파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자매도시인 광명시청에서 직거래 장터를
열고, 양파 15톤을 판매했습니다.
부안군은 지난달에도 광명시에
직거래 장터를 열고 양파를 판매하는 등
양파 농가를 위해 자매도시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권익현 부안군수
광명시와 경제교류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부안군 우수 농산물의 활로확대 및 도농상생 발전의 기틀을 다지겠습니다.
남원 지역 마을기업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특산품으로 구성된 행복꾸러미 세트를 선보였습니다.
6개 마을기업이 만든 행복꾸러미 세트는
직접 재배하고 생산한 꿀과 한과 등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으로 구성됐습니다.
정읍시가 전통시장에서
추석 명절 장보기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정읍시는 3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 보는 날 운영'과
'온누리상품권 구입하기 운동' 등도
추진합니다.
지나달 지역 상품권을 처음 발행한
순창군이 한달 만에
10억 원 어치를 추가 발행했습니다.
순창군은 1차 발행액 10억 원 가운데
52%가 팔린 상황에서,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품권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여
추가 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창에서 재배된 복분자로 만든 술
3만 병이 호주로 수출됩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복분자 술 수출이
어려움에 처한 복분자 생산농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