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2일,
고창에 사는 50세 남자가,
4일에는 부안에 사는 80세 남자가
비브리오 패혈증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를 생으로 먹거나
상처난 피부에 오염된 바닷물이 닿을때
감염되는데, 급성 발열과 오한,
복통과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간 질환이나 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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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