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부권 시장군수협의회가
국외연수를 추진하면서 대행업체를
공고도 내지 않고 수의계약으로
결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도내 여섯 개 지역 시장 군수로 구성된
동부권 시장군수협의회는
단체장 5명과 시군 담당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9천만 원을 들여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로 국외연수를
다녀올 계획입니다.
이과정에서
동부권 시장군수협의회는
연수 대행사를
모집 공고도 내지 않은채
수의계약으로 결정해,
공개모집 절차를 외면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 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