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다시 롯데와 종합경기장 개발에
나선 가운데, 전주시의회에서 이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전주시의회 서윤근 의원은,
지난 2015년 김승수 시장이
종합경기장을 지키기 위해
롯데와 소송전도 불사하겠다고 말했지만,
이후 협약해지를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았고
다시 롯데와 손을 잡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최명철 의원은,
전주시가 사실상 일본기업인 롯데에
종합경기장 부지를 통째로 주는 셈이라고
주장했고, 김윤철 의원은
지역상권이 초토화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원점으로 돌아가서 새로운 개발방식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송창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