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 대에 가까운
한국노총 소속 전주 시내버스 노조가
임금과 단체협상 결렬을 이유로
오늘 새벽부터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전주시는 아직 정확한 집계가
나오지 않은 성진여객을 포함해
제일여객과 호남여객 등
한국노총 소속 시내버스 백여 대가
오늘 새벽부터 운행을 하지 않고 있다면서
이는 전체 시내버스 408대의
30% 가량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시민 불편을 덜기 위해
전세버스 23대를 대체버스로 투입했다며,
파업사태가 서둘러 해결될 수 있도록,
노사와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송창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