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다음 주로 다가온 가운데
정치권의 움직임이 한층 빨라지고 있습니다
유력 주자들이
하나둘씩 출마를 공식화하고 있고,
정당들도 잇따라 총선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 승 환 기자의 보돕니다.
국회내 대표적인 예산통으로 꼽혀온 김수흥
전 사무차장이 익산갑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김 전 차장은 30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며 민주당에 입당했습니다.
현역인 이춘석 의원이 남성고 출신인 만큼
당내 경선에선 이리고를 나온 김 전 자장과 두 학교의 동문간 대결 양상이 예상됩니다.
김 수 흥 전 국회 사무차장
제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발전에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거취를 놓고 관심을 모아온 이원택 전라
북도 정무부지사도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추석연휴 직전 도청을 떠날 이 부지사는
이로써 김제부안출마가 기정사실화됐습니다
대안정치연대의 이탈로 설자리가 더 좁아진
민주평화당은, 소상공인 연합회와의 공조로 활로를 모색하고 나섰습니다.
최 승 재 소상공인연합회장
(평화당과) 소상공인 정치세력화의 외연
확대를 위해 함께 다양하고 끈끈한 공동연대 활동을 진행해 나갈 것이다.
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지역 거점 정당과
계층기반 정치세력이 손을 잡은건 정치사에 처음 있는 일이라며 내년 총선에서 태풍의
눈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동 영 민주평화당 대표
우리는 소상공인을 대변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기위해 지역기반 정당의 한계를 극복하며 재창당 정신으로 혁신할 것이다.
자유한국당도 한동안 비어있던
도당위원장에 김항술 전 위원장을 선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당직을 새로 임명하고 조직을
정비해 총선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추석명절이 다음주로 다가온 가운데
각당과 입지자들의 움직임이 한층 빨라지고
있습니다.
jtv뉴스 이 승 환입니다. @@@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