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이
이제 한 달 조금 넘게 남았는데요,
올해로 백번 째를 맞은 체전을 빛낼
팀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오늘은 첫 번째로
지난해에는 아쉬웠지만 전통 강호로
재도약을 노리는 익산시청 펜싱팀을
만났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싱크> 빨리 빨리 빨리!
수도없이 찌르고 베왔지만 결코 멈출 수가
없습니다.
점수등에 불이 들어올 때마다 얻는 쾌감은 검을 든 자들 만의 몫입니다.
<싱크> 기합 소리
땀으로 범벅이 되고 쉼없이 헐떡거리면서도 다시 일어나는 이유.
지난해 전국체전이 너무도 아쉬웠습니다.
금 하나, 은 셋.
어느 팀도 쉽사리 넘보지 못했는데 어느새
뒤를 밟혔습니다.
황선아/익산시청 펜싱팀
"작년에 우승했다면 저희가 (단체전) 3연패를 달성하는 거였는데 안타깝게 준우승을 하는 바람에"
올해들어 출전한 국내외 대회에서 다시금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전통 강호로의 복귀.
이번 체전에서는 그 결실을 반드시 맺을
각오 뿐입니다.
권영준/익산시청 펜싱팀
"목표는 (단체전) 1등이고요, 개인전에서도 꼭 1등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고요."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기대감을 한껏
드높입니다.
이수근/익산시청 펜싱팀 감독
"저는 언제나 선수들에게 1등한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저 자신조차 항상 1등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금 훈련장에 우렁찬 기합 소리가
메아리칩니다.
<싱크> 아자!!!!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