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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펜싱...'전통 강호' 재도약(대체)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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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펜싱...'전통 강호' 재도약(대체)

전국체전이
이제 한 달 조금 넘게 남았는데요,

올해로 백번 째를 맞은 체전을 빛낼
팀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오늘은 첫 번째로
지난해에는 아쉬웠지만 전통 강호로
재도약을 노리는 익산시청 펜싱팀을
만났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싱크> 빨리 빨리 빨리!

수도없이 찌르고 베왔지만 결코 멈출 수가
없습니다.

점수등에 불이 들어올 때마다 얻는 쾌감은 검을 든 자들 만의 몫입니다.

<싱크> 기합 소리

땀으로 범벅이 되고 쉼없이 헐떡거리면서도 다시 일어나는 이유.

지난해 전국체전이 너무도 아쉬웠습니다.

금 하나, 은 셋.

어느 팀도 쉽사리 넘보지 못했는데 어느새
뒤를 밟혔습니다.

황선아/익산시청 펜싱팀
"작년에 우승했다면 저희가 (단체전) 3연패를 달성하는 거였는데 안타깝게 준우승을 하는 바람에"

올해들어 출전한 국내외 대회에서 다시금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전통 강호로의 복귀.

이번 체전에서는 그 결실을 반드시 맺을
각오 뿐입니다.

권영준/익산시청 펜싱팀
"목표는 (단체전) 1등이고요, 개인전에서도 꼭 1등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고요."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기대감을 한껏
드높입니다.

이수근/익산시청 펜싱팀 감독
"저는 언제나 선수들에게 1등한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저 자신조차 항상 1등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금 훈련장에 우렁찬 기합 소리가
메아리칩니다.

<싱크> 아자!!!!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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