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춤의 전설,
고 금파 김조균 선생을 기리는
금파 국제 춤 페스티벌이 전주에서
막을 올립니다.
전북 미술계의 원로 작가들이 모인
초대전도 관객들을 기다립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공연 장면>
화려한 춤사위가 무대를 가득 채웁니다.
고 금파 선생을 기리는
국제 춤 페스티벌이 다시 찾아옵니다.
첫째날에는 국제 안무가들의 경연대회인
풍남춤 락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본선에 진출한
우리나라와 중국, 대만 등
3개 나라 5개 팀이 무대에 올라
초연 작품으로 경쟁합니다.
둘째날에는
호적 구음 살풀이춤 등 각 나라의
민속춤들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김지미/금파춤보존회 기획 담당
"동북아의 춤들도 많이 우리나라에 소개해서 우리 춤이 훨씬 더 넓은 영역으로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영상 + 음악>
'꺼지지 않는 예술의 열정'
오랜 세월 전북 미술계를 지키며 묵묵히
걸어온 원로작가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나이를 잊은 채 창작 활동에 앞서며
예술의 세계를 이끄는 이들의
아름다운 열정이 곳곳에 녹아내립니다.
<영상 + 음악>
몽골 초원 검은 호수에서 살아가는
쇠재두루미 부족의 이야기를
의인화한 동화 같은 소설 '질라래비
훨훨'이 출간됐습니다.
진안에서 태어나 전북대를 졸업한 뒤
생태적 삶을 기치로 내건
인문학자이자 여행가로 활동 중인
김종록의 신작입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