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선거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인 가운데 전북 국회의석 감소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은
정치개혁특위를 통과한 선거법 개정안은
지역구가 253석에서 225석으로 줄어들면서
전북도 열 석에서 한두 석 감소하게 되고
농촌의 대표성도 위축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평화당은 이같은 문제를 피하려면
지난해말 여야 5당대표가 합의한 국회의석
10% 증원안을 반영해야 한다며, 민주당의
입장 표명을 요구했습니다.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