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한국노총 소속 전주 시내버스
노조가, 임금과 단체협상 결렬을 이유로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어서
시민들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한국노총 소속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을 결의해, 내일 새벽 4시부터
전주 시내버스 408대 가운데 31%인 128대가 운행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전주시는, 출퇴근길에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세버스 28대를 대체버스로 투입하고
파업사태가 이른 시일안에 해결될 수
있도록, 노사와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송창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