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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 "축제와 행사성 경비부터 줄여야"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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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 "축제와 행사성 경비부터 줄여야"

전북도민들은 내년도 예산편성에서
가장 줄여야 할 분야로
축제 행사성 경비를 꼽았습니다.

전라북도가 지난달 26일부터 사흘간
도민 3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내년 예산편성 방향 여론조사에서
재정을 줄일 경우
투자 축소가 필요한 분야를 묻는 질문에
대규모 축제와 행사성 경비를 꼽는
응답자가 34.7%로 가장 많았고,
조직운영에 필요한 경비 24.4%,
민간단체 보조금 23.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중점적으로 투자해야 할 분야를
묻는 질문에는 일자리 창출과
저출산 고령화 정책을 꼽는 응답자가
많았습니다.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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