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이 분당 사태를 맞은 지
한 달이 됐지만 현재까지는 후속 탈당 폭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에 따르면
최근 한 달 사이 탈당한 당내 주요 인사는
강동원 전 의원과 정읍시의원 한 명 그리고
당원은 2만 8천 명 가운데 2백 명 정도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당내 안팎에서는
대안정치연대가 11월 창당에 성공할 경우
김제시의원 6명 전원이 탈당할 예정이어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일반 당원들의
연쇄 탈당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