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등 자치단체들은
추석 명절이 눈앞에 닥친 만큼 복구 작업을
서두르기로 했습니다.
태풍은 지나갔지만
내일 오전까지 강한 바람이 예상되고 있어
긴장의 끈을 늦춰서는 안 되겠습니다.
끝으로 주혜인 기자입니다.
최대 풍속이 초속 40m에 육박한 링링이지만
당초 우려보다는 피해가 작았습니다.
서해안과 달리 내륙에서 풍속이 초속 1,20m 정도로 뚝 떨어졌고 사전예방조치도 도움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조장호/장수군 생명농업팀장
피해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상황전파를 했고, 그에 맞춰서 농가들도 준비를 철저히 해줬던 것 같습니다.
전라북도는 다만 아직까지 피해가 발견되지
않았거나, 신고되지 않은 곳도 있을 것으로
보고, 추가 피해조사에 나섰습니다.
추석명절이 눈앞데 닥친 것도 걱정거립니다
이에 따라 자원봉사자들의 동원을 검토하고
예산이 필요하면 선조치 후예산집행을 통해
추석전 복구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김황중/전라북도 자연재난예방팀장]
복구계획 확정 전이라도, 피해 사실이 확인되면 재난 지원금을 선지급하는 등 복구 지원에 전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태풍이 지나갔다고 해도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릅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내일 오전까지도
서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며
피해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JTV NEWS 주혜인입니다.


-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