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쯤
김제의 한 고등학교 5층 과학실에서
생물 표본 보존액으로 쓰는 포르말린이
5리터 가량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2층에 있던 학생 등 52명이
강당으로 대피했고, 교사 1명이 어지럼증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전북지방환경청은 오염수준을 측정한 결과
생활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는 데,
포르말린은 포름알데히드를 물에 녹에
용액으로 몸에 닿거나 기체를 마시면
위험한 독성물질입니다.


-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