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5분쯤
군산시 임피면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140.4km 지점에서 호원대학교 학생
25명이 탄 통학버스가 앞서 가던
5톤 화물차를 들이 받았고,
이후 뒤따르던 승용차와 1톤 화물차도
차례로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사와 학생 등
모두 26명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 가운데 2명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버스가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