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전북대병원 건립 사업이
부지 확보 문제에 부딪히면서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군산시는 지난해 11월부터
군산전북대병원 사업부지 토지 보상에
나섰지만, 소유주 39명 가운데 21명이
보상을 신청해 보상률이 45%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토지 소유주들이
현실적인 보상가격을 요구하는 등
입장차이가 워낙 커
토지 매수 협상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