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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하늘.땅.바다' 교통망 구축(연휴용)

201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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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하늘.땅.바다' 교통망 구축(연휴용)

속도감 있는 새만금 내부개발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게 바로 교통망을
구축하는 일일텐데요.

새만금의 하늘과 땅, 바다를 이을
국제공항과 신항만, 인입철도 구축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시원스레 뻗은 도로가
새만금 푸른 바다 위를 가로지릅니다.

새만금 신항만에서 김제 진봉까지
동서를 잇는 이 도로는
내년 11월,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새만금 남북도로와
새만금 전주간 고속도로도
공사가 한창입니다.

2023년 새만금 세계 잼버리를 앞두고
조기 개통될 예정입니다.

이용민/전라북도 건설교통국장
"(내년에도) 4962억 원이라는 예산이 충분히 확보가 됐습니다. 그래서 2023년도 잼버리 기간에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개최가 될 것이고 또 새만금 내부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은
새만금 국제공항도 정부가 내년 예산으로 40억 원을 반영했습니다.

새만금 신항에서 군산 대야를 잇는
인입철도도 정부의 사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사업추진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5만톤으로 규모를 키운 새만금 신항만도
오는 2천 25년까지 1단계 공사가
마무리됩니다.

최재용/전라북도 농축수산식품국장
"2040년까지 9개의 부두시설이 완료가 됩니다. 이렇게 되면 5만톤급 이상의 배, 20만톤 규모까지의 대형 크루즈 선이 24시간 우리 지역에 오갈 수 있는 좋은 여건이 형성될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CG IN
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된다면
오는 2천 28년 새만금은
공항과 항만, 철도까지 연결되는
트라이포트 물류체계가 완성됩니다.
CG OUT

스탠딩
"새만금은 하늘과 바다, 땅을 잇는
복합 교통망 구축을 통해
상하이나 싱가포르처럼 국제적인
물류 중심지로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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