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들이 고령 운전자의 면허증
반납을 유도하고 있지만 전북은 반납실적도
증가율도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한선교 의원실에 따르면
전북에서는 올해 1월부터 7개월 동안
모두 482명이 면허증을 반납하는 데 그쳤고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증가율도 223%로,
두 항목 모두 세종을 뺀 16개 시도 중
열 세 번째에 머물렀습니다.
한 의원은
면허증을 반납한 노인들의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이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