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통신을 활용한 자율 주행차,
가상현실과 쓰리디 프린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꼽히는데요.
미래기술을 한 자리에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라북도 과학축전의
막이 올랐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현장음>
가상현실을 체험하는 코너,
실제 롤러코스터를 탄 듯
짜릿한 비명이 터져나옵니다.
31:07
반승준/완산중 1학년
"이거 한 대 있으면 롤러코스터 탈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진짜. 이게 다 해주거든요."
가상현실은 심리 치료에도 사용됩니다.
눈이 쌓인 들판, 대나무 숲에서 들려오는
바람소리, 새 소리를 재현한 가상현실은
우울감과 불안증세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35:02-
최석영/감성놀이터 대표
"실제 자연에서 들을 수 있는 소리나 풍경을 도시에서는 경험하기 못하잖아요. 그래서 그것을 가상에서 실감있게 들을 수 있게끔 저희가 구성해서..."
운전석이 없는 이 6인용 차량은
국내 기술로 최초 개발된
자율주행 셔틀입니다.
5G 기술을 활용해
스스로 장애물을 피해 운행합니다.
탄소섬유와 3D 프린팅 기술로 만든
자동차 등 전라북도의 미래 산업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39:06-
송하진/전라북도지사
"미래의 우리 대한민국의 과학기술, 결국엔 문명의 토대가 되겠죠. 그 주역들이 되는데 속도를 앞당기는 역할을 틀림없이 해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미래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과학축전은 오는 22일까지 열립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