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른 고령화 추세 속에
요양병원 진료비가 최근 10년새 네 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화당 김광수 의원실이 최근 10년치
건강보험 종별진료비 변화를 분석한 결과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병의원 진료비는 두 배 가량 늘었지만, 요양병원 진료비는
1조 3천억에서 5조 5천억으로 4.2배나
증가했습니다.
김광수 의원은 오는 2050년이면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40%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초고령화에 따른
건강보험재정의 안정성 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