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으로 유명한 진안에서
홍삼축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몸에 좋은 홍삼으로 건강도 챙기고,
축제의 즐거움도 누릴 수 있는
축제 현장을 하원호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푸른 하늘, 가을 빛을 머금은
마이산 자락 아래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습니다.
그림에 맞춰 홍삼 상자를 쌓는 게임,
혹시라도 무너질까,
어린 아이도 고사리 손을 보탭니다.
박초아/광주광역시 신촌동
"쌓기 놀이에서 1등 하니까 기분이 좋았구요. 쌓기 놀이 하니까 재밌었구요. 아빠가 1등하니까 좋아요."
진안 홍삼으로 만든
다양한 제품들도 선보였습니다.
홍삼에 필수 영양소를 넣은 이 제품은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습니다.
27:37-
유순덕/익산시 영등동
"홍삼 성분이 들어가서 맛이 좋구요. 한끼 식사용으로 좋은 것 같아요."
홍삼을 넣은 한과부터 쌀국수에 컵밥까지.
홍삼을 활용한 먹거리도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했습니다.
김복희/진안군 농업기술센터 식품개발팀장
"홍삼 분말과 홍삼 농축액을 우리 지역 농산물과 같이 버무리니까 건강에도 좋고 깊은 맛도 있어서 참 좋더라구요."
수삼과 홍삼 등 진안에서 생산된 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판매장에는
긴 줄이 이어졌습니다.
01:47
유경종/진안 홍삼축제조직위원장
"진안군 전 군민이 노력해서 열과 성의를 다해서 준비했느니까 모두들 오셔서 홍삼축제 즐기시고..."
홍삼으로 건강도 챙기고,
축제의 즐거움도 누릴 수 있는
진안 홍삼축제는 오는 13일까지
계속됩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