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그룹 계열사인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 보통주 51.17%를
695억 원에 인수하기로 한 가운데
이달 말까지 주식 매매계약이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이스타항공은 최근 2분기 연속으로
수백억 원대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실사과정에서 추가 부실이 나오면
주식 매매계약이 올해를 넘길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이 경우 제주항공은 내년 1월 9일까지
이스타항공의 재무상태를
꼼꼼히 들여다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