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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농작물 1765ha 피해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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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농작물 1765ha 피해

태풍 링링으로 인한 도내 농작물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466ha의 논에서 벼 쓰러짐 피해가 발생했고, 배와 사과 등 낙과 피해면적이 299ha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가로수 485그루가 쓰러지고, 부안에 있는 부잔교 2곳을 비롯해 도로 3곳과 주택 12동이 파손되는 등 모두 41건의 시설물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시군별 피해집계가 마무리되는대로 복구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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