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링링으로 인한
도내 농작물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466ha의 논에서 벼 쓰러짐 피해가
발생했고, 배와 사과 등 낙과 피해면적이
299ha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가로수 485그루가 쓰러지고,
부안에 있는 부잔교 2곳을 비롯해
도로 3곳과 주택 12동이 파손되는 등
모두 41건의 시설물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시군별 피해집계가
마무리되는대로 복구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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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