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천지 26세 여성 확진...가족 4명 역학조사

2020-03-02

공유하기

신천지 26세 여성 확진...가족 4명 역학조사

전주에 사는 26살 여성 신천지 교인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가족 4명도 모두 신천지 신도로 알려져
전라북도가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김 철 기자입니다.


전북의 7번째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주의 26살 여성으로 신천지 신도입니다.

대학 휴학생인 여성은
지난 주 목요일 첫 발열 증세가 나타났고,
어제 차량 내부에서 검사를 받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검체를 채취한 뒤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드라이브 스루 검사를 한
신천지 신도 305명 가운데
양성은 여성 한 명뿐입니다.

여성은 군산의료원에 격리입원됐습니다.

(CG)
여성은 최근 대구경북에 방문한 적이 없고
지난달 16일 전주시 팔복동
신천지교회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이후 여성은 외출을 하지 않았다고
진술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드러난 동선은
여성의 집인
전주시 진북동 단독주택뿐입니다.
(CG)

여성의 가족 4명도 모두 신천지 신도로,
부모는 음성 판정을 받았고
언니와 남동생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여성이
대구경북을 방문한 적이 없고
2월 16일 전주 신천지교회 예배를 드린 게 전부라고 진술함에 따라
감염원을 찾는데 고심하고 있습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대구 방문력도 없다, 2월 16일 (전주 신천지) 예배 참석한 것만이라면 다른 분에 의해서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감염원을 찾는데 더 중점적으로 하겠습니다.

또 여성의 가족 4명의 동선도
역학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달 16일 이 여성과 함께
전주시 팔복동 신천지교회 예배에 참석한
신도 2,510명의 명단을 확보해
이들에게 자가격리를 당부했습니다.

JTV뉴스 김 철입니다.
김철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목록으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5485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JTV TEL : 063-250-5200 FAX : 063-250-5249

Copyrights © 2026 jtv.co.kr All Rights Reserved.

지역민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