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어젯밤 최종 경선을 끝으로
도내 총선 후보 열 명을 모두 확정했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청와대 출신과
여성,청년 후보는 줄줄이 고배를 마신 반면
전 의원들이 대거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이 승 환 기자의 보돕니다.
3곳이 남아 있던 민주당의 마지막 경선에서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전주 갑은 김윤덕, 전주 을은 이상직, 남원임실순창은 이강래예비후보가 승리했습니다
이 상 직 민주당 '전주 을' 예비후보
전주시민들이 경제전문가를 원하고 또
경제를 좀 살려달라..그런 인식이 압도적인 지지로 이어지지 않았나...
민주당은 이에 따라
네 곳은 단수 공천으로 여섯 곳은 경선으로본선 후보를 모두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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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결과를 보면
청와대 출신은 이원택 행정관이 단수공천을 받았지만 김금옥 비서관은 경선에서 패했고
김의겸 대변인은 중도 하차했습니다.
유일했던 여성과 청년후보도 모두 탈락했고
시민사회의 지원을 받았던 후보들도 중도에
또는 경선과정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
현직 3선 이춘석 의원이 경선에서 탈락하고 역시 3선 출신 김춘진 전 의원이 컷 오프된 것이 이번 경선의 최대 이변으로 꼽힙니다.
김윤덕, 이상직, 김성주, 한병도
그리고 이강래 예비후보처럼 전직 의원들이
대거 권토중래에 나서게 된것도 특징입니다
김 윤 덕 민주당 '전주 갑' 예비후보
지난번보다 더 새로운 모습으로 또 집권여당의 힘을 바탕으로, 반드시 이번 리턴매치를 이기겠다...
물갈이 폭이 턱없이 좁은 상황에서
김수흥 전 국회 사무차장과 윤준병 전 서울행정1부시장 등 차관급 출신 거물 신인들이 등판하는 점은 눈에 띄는 대목입니다.
이 승 환 기자
민주당의 경선이 모두 완료됨에 따라
도내 대부분 선거구 대진표가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본격적인 총선 레이스의
신호탄이 올랐습니다.
JTV뉴스 이 승 환입니다.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