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의 비례대표 후보 경선에서
전북출신 인사들이,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정의당이 지난 1일부터 권리당원과
국민선거인단의 투표로 비례대표 순위를
결정한 결과, 남원 출신인 조성실 씨가
여성몫의 13번에 배치됐으며,
전주 출신 김용준 변호사가 22번,
염경석 도당위원장은 24번에 그쳤습니다.
정의당이
10%의 정당 지지율을 받는다고 가정하면
13번인 조성실 씨는 지역구 결과에 따라서
당선권에 들 수 있지만 20번 이후의 김용준 변호사와 염경석 도당위원장은 현실적으로
당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