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신도로는 처음으로
도내에서 첫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24살 여성이 오늘 퇴원했습니다.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고
군산의료원에서 격리치료를 받은 지
열흘 만입니다.
전북의 코로나19 확진자 7명 가운데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군산 62세 여성, 보험사 직원인
전주 38세 남성과 28세 남성에 이어
모두 4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대구에서 코로나 19확진 판정을 받고지난달 29일, 원광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 온 84세 여성은
오늘 오전 숨졌습니다.
원광대병원은 이 환자가
기저질환이 있는데다 폐렴과 호흡곤란,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투석을 받는 등
중증 상태에서 치료를 받아왔다고
밝혔습니다.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