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의 통합이 큰 관심을 끌지 못하면서
당초 기대했던 민주당과의 대결구도를 조성하는 데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민생당은 총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김종회의원,임정엽 전 평화당 도당위원장이
잇따라 탈당해 출마예정자가 있는 지역구도 전체 10곳 가운데 7개에 불과합니다.
또 비례대표를 배출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3%의 정당 지지율을 얻어야 하지만
지지율도 좀처럼 신장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