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전라북도가 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과
검진 방법을 적극 알리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불법체류 외국인이라 하더라도
코로나19 감염증이 의심돼
검진을 받는 경우 신상 정보를 통보하지
않아도 되는 면제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감염 예방수칙과 대구경북지역 방문
자제 등을 담은 홍보물을
13개 나라 언어로 번역해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는
만 8백여 명이지만 불법체류 외국인은
정확한 숫자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