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위기' 군산...구원투수는 누구?(대체)

2020-03-27

공유하기

사상 유례없는 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군산은 3선을 노리는 무소속 김관영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두 후보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래통합당 이근열 후보와
국가혁명배당금당의 최순정 후보도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대형 사업장의 잇따른 가동 중단으로
유례없는 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군산.

민주당 신영대, 미래통합당 이근열,
국가혁명배당금당 최순정,
무소속 김관영 등 모두 4명이
구원투수를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CG IN
특히 8년 만에 본선에서 만난
김관영, 신영대 두 후보는
TV 전주방송 등 4개 언론사의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내 치열한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 OUT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후보는 중앙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자신이 적임자라며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신영대/민주당 군산 국회의원 후보
"위기 3관왕 지역을 극복할 수 있는 적임자가 집권여당 후보, 저 신영대라고 생각하구 있구요. 문재인 정부의 집권 하반기를 안정적으로 이끌려면 민주당의 총선 승리가 매우 필요합니다. 그리고 정권 재창출까지 연결될 수 있는 총선이기 때문에..."

바른미래당을 탈당한 무소속 김관영 후보는
지금 군산에는 경험많고 검증된 일꾼이
필요하다며 인물론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김관영/무소속 군산 국회의원 후보
"군산시민들의 마음이 정당보다는 인물이다, 정당은 바꿀 수도 있지만 인물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은 바꿀 수 없다라고 하는 인식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위해
김관영 후보는 군산에서 선박을 건조할
해외 선주들을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고,
신영대 후보는 제2의 군산형 일자리를
조선소에 적용하면 1년 안에
재가동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군산시장 후보로 나섰던
미래통합당 이근열 후보는
두 후보 모두 실현 가능성이 없는 공약으로
시민들을 현혹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근열/미래통합당 군산 국회의원 후보
"아주 작은 것부터 챙겨야가야 된다고 봐요. 현실을 다 있는 그대로 얘기를 해주고, 거기에 정치력이 더해져서 뭔가 조금씩 나아지는..."

민주당 신영대, 무소속 김관영 두 후보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위기에 빠진 군산경제의 구원투수로
누구를 선택할 것인지 군산 시민들의
표심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조사 의뢰 : JTV전주방송, 전주MBC,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조사 기관 : 코리아리서치
조사 일시 : 3.14-3.15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목록으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5485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JTV TEL : 063-250-5200 FAX : 063-250-5249

Copyrights © 2026 jtv.co.kr All Rights Reserved.

지역민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