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의 공원일몰제 계획률은 좋지만 이를 실천하기 위한 예산 확보는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도시계획상 공원부지로 묶이고도 20년째 개발되지 않은 땅을 개발해야 하는 공원일몰제가 시행된다면서, 전북의 경우 공원조성 계획률이 80%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5번째로 높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공원 확보를 위해 3천억 원 이상의 지방채를 발행할 인천이나 제주와 달리, 전북의 예산 확보 계획은 구체적이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