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지역의 아동학대와 아동재학대 사례가 계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주평화당 김광수 의원실에 따르면 전북에서 2014년 932건이던 아동학대는 지난해에는 1.7배인 천 577건으로 늘었으며 같은 기간, 동일한 학대자로부터 또다시 학대를 받는 아동재학대도 139건에서 302건으로, 2.2배로 증가했습니다. 김광수 의원은 아동학대와 아동재학대의 대부분이 피해 아동 가정의 부모로부터 발생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대도 급증하고 있는 만큼,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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