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한국당 전북도당이 2년 넘게 비어있던 도당위원장을 임명하고, 본격적인 총선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지난해 지방선거 이후 도당이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였던 만큼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습니다. 이 승 환 기자의 보돕니다. 2년 5개월 만에 복귀한 자유한국당 김항술 도당위원장은, 문재인 정부를 겨냥해 바짝 날을 세웠습니다. 김 위원장은 당원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 전북지역 목소리를 중앙당에 전달하겠다며 총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김 항 술 자유한국당 도당위원장 0546 이 풍성한 가을에, 따끈한 아랫목에서 겨울을 지내면서 생각하십시오 대한민국의 미래는 자유한국당에 있다고 결정해 주십시오 여러분! 고창에 연고가 있는 정미경 최고위원도 참석해 지도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정 미 경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그 열정과 움직임에 대해서 제가 대신해서 갚아드릴 것입니다. 온 힘을 다해서 우리 김항술 도당위원장님이 하시는 그 일에 힘을 다해서 돕겠습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과 김항술 위원장 앞에는 풀어야할 과제가 수북합니다. cg/// 도내 보수층의 표심을 꾸준히 공략한 끝에 2014년 민선 6기 지방선거 때 도지사선거의 득표율은 20.45%,도의원 비례선거 득표율은 17.46%까지 이끌어냈지만, 탄핵의 여파로 지난해 지방선거에선 2,3%선으로 폭락했기 때문입니다. /// 도당조직도 처음부터 새로 정비해야 합니다 부위원장과 각종 위원장 등 30여 명의 도당 운영진이 대부분 공석이고 도내 10개 선거구 중 확실하게 출마의사가 있는 입지자도 두세 명 뿐입니다. 지방선거 이후 도당이 방치돼온 만큼 선거를 겨냥한 당원 늘리기와 정책 개발도 한시가 급합니다. 탄핵 사태로, 어렵게 쌓아올린 보수층 지지율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상황 6개월 남짓 앞으로 다가온 총선준비에 나선 자유한국당 앞에 만만치 않은 과제가 놓여 있습니다. jtv뉴스 이 승 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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