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년간 4조 원이 투입된 새만금 수질 개선사업이 사실상 실패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북지방환경청 등에 대한 국회 환경노동위 국정감사에서 정의당 이정미 의원은 새만금 호의 수질이 5, 6등급 수준으로 목표 수질 달성에 실패했고, 오염된 새만금호의 물이 바깥 바다로 흘러 새만금 물막이 공사 이후 전북의 어업생산량이 42%나 감소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새만금도민회의는 성명을 내고 새만금 해수유통이 유일한 대안이라며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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