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의 국세 징수액이 제주와 세종을 제외한 15개 시도 중 꼴찌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이 국회 유성엽 의원실에 낸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지역 세수는 2조 5천억 원으로 전체 내국세의 1%규모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15개 시도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유성엽 의원은 또 세수가 가장 많은 서울과 전북의 격차가 2016년 28배에서 2017년 30배, 지난해에는 34배로, 해마다 더 커지고 있다면서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하겠다는 정부의 약속과 달리 현실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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