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고향인 군산에서 내년 총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김 전 대변인은 촛불 정부의 민주개혁을 완수하고 군산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부동산 투기 의혹에 휩싸인 서울 흑석동 상가주택 건물을 팔았고 조만간 수익금을 기부할 계획이라면서, 자신의 동생 역시 주변 건물을 구입한 건 제수 씨의 권유에 따른 것을 뿐 자신은 개입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현재까지 군산의 총선 출마 예상자는 바른미래당 김관영 의원과 민주당의 전 청와대 행정관 신영대, 그리고 김의겸 전 대변인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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