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BTL 하수관거 114km 가운데 5.9km 구간에서 137곳의 부실시공을 확인해 전수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군산시는 이를 위해, 조사비용으로 많게는 5억원 가량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올해 1차 추경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군산시의회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시는 또, BTL사업 시행자가 오는 9월까지 부시실공 구간에 대한 재시공을 하지 않을 경우, 지급 임대료의 0.5%에 해당하는 167만 원을 매일 삭감하기로 했습니다.
-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