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침 6시부터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전북 거주자들의 가족 접촉과 면회가 2주 동안 금지됩니다. 전라북도는 해외 입국자들의 코로나19 확진이 잇따르고 있다면서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전북의 모든 거주자들을 인천공항부터 전주월드컵경기장까지 리무진 유료버스로 단체 수송한다고 밝혔습니다. 입국자들은 전주와 익산, 군산 거주자의 경우 해당 지역 숙박시설에서 음성 판정이 나올 때까지, 그 외 지역은 남원 숙박시설에서 역시 음성 판정을 받을 때까지 2주 동안 격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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