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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인, 잇단 감염..."사회적 거리 필요"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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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인, 잇단 감염..."사회적 거리 필요"

최근 나흘 동안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는데 모두 해외 입국자나 타지 거주자였습니다. 전라북도가 역과 터미널 등을 통해 전북으로 유입되는 시민들에게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켜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김 철 기자입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를 비롯한 공무원들이 전주역을 찾았습니다. 다른 지역에서 전주로 들어오는 시민들에게 사회적 거리 두기와 방역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요청합니다. 송하진/전라북도지사: 소독 잘 하시라고 드리는 거예요. 요즘 방역수칙을 잘 지켜야만 빨리 우리가 코로나19 사태를 종식시킬 수 있거든요.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CG) 현재 전북의 코로나19 확진자 14명 가운데 2명의 지역사회 감염을 빼면 나머지 12명은 감염원이 확실합니다. 해외 입국자가 6명, 대구경북과 관련된 환자가 6명입니다. (CG) 따라서 외부 유입만 잘 관리하면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이를 위해 모든 해외 입국자를 전북의 임시생활시설에서 2주간 격리하고 각 대학은 대구경북에서 온 대학생들을 기숙사에서 2주간 격리하고 있습니다. 다만 역이나 터미널을 통해 전북으로 들어오는 시민들은 이른바 사각지대로 분류됩니다. 이들은 사실상 격리가 어렵기 때문에, 몸에 이상이 있다고 판단되면 스스로 보건당국에 신고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해야 합니다. 김미숙/전주역 통해 전주 방문: 사회적 거리 두기나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그런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또 밤에 젊은이들이 모이는 유흥업소 등 밀집시설 점검반을 운영해, 이들 시설의 사회적 거리 두기도 계속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JTV뉴스 김 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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